막내 꼬북'이지'

서로 다른 젠더이지만 주변 사람의 시선이나 인정 한마디에 힘을 얻거나 상처받는 똑같은 인간이고 서로 다른 정당을 지지하지만 모두 다음 세대의 번영을 염원하는 국민이기도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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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 정부 들어 두드러진 현상이다.#2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국민의힘은 도로 영남당에 머물렀다.연예기획사 쟈니스의 성 착취 문제도 그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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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만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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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설치(1995)를 주도하면서 한국의 미술문화 선진화에 크게 기여했다.창신동 옛집이 서린동 생가보다 상징성이 더 크다고 여겨지는 까닭이다.